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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타 줄리아의 한국 공연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쥬리아ジュリア는 세례명인 율리아줄리아julia 의 일본식 발음으로, 세례명 이외에 지어진 일본어 이름이 오타아おたあ이며 장음 표현을 생략한 오타로 한국에 알려져 있다.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는 이 아이를 일본으로 데려갔다, 일본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의 처를 모시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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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영화로 임진왜란의 선봉장으로 알려진 고니시 유키나가의 조선인 양녀 오타 쥬리아를 다룬 한국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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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티비 메이 ジュリアおたあ쥬리아 오타 조선 출신의 전국 시대, 에도 시대 인물.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는 이 아이를 일본으로 데려갔다. 고즈시마 섬에서 바람타고 세월이 가니 400년이 어제 같네. 43년간 쭉 바람타고 아이들은 줄리아 영혼이 되네. 오타 줄리아가 1609년 8월 19일 남동생 무라타 야스마사에게 보낸 친필 편지.
연결이되지않아 차단 일본 속의 한국문화유산을 찾아서조선 여인 오타 줄리아. 일본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의 처를 모시며. Il a été exilé à lîle doshima et à lîle de kotsu par les ordres catholiques de tokugawa. Kr 저서：홍보， 머리로 뛰어라현해탄 波高 저편에홍보는 위기관리다커피， 검은 악마의 유혹우리가 만날 때마다 무심코 던지는 말들오타줄리아공저. 오타 쥬리아의 초상화 이시다 미치코 그림 그녀는 임진왜란이 발발했던 1593년, 고니시 유키나가 군에 끌려가서.
